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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딴따라는 매주 일요일 저녁에 KBS2에서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2회에서는 가수 박남정의 둘째 딸인 박시우와 해체된 그룹 스누퍼의 메인 보컬로 활동했던 상일이 출연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외에 다양한 사연과 꿈을 담은 무대가 감동을 주었습니다. MC로는 박진영, 차태현, 김하늘, 영탁, 개코가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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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의 도전, 예능 오디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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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더 딴따라’에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룹 스테이씨 멤버 시은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녀는 과거 ‘금쪽 상담소’에 가족과 함께 출연했지만, 대중 앞에서 자신의 실력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박시우는 한예종 연기과를 비롯해 다섯 개 대학에 동시 합격하는 성과로 연기력과 재능을 입증했었는데요, 이번 오디션을 통해 그녀가 연기뿐 아니라 무대 위에서 어떤 잠재력을 보여줄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예능 무대에 도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예능감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특히 예능계에서의 새싹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스누퍼 출신 상일의 재도전, 진심 어린 무대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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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체된 보이그룹 스누퍼의 메인 보컬이었던 상일이 ‘더 딴따라’ 무대를 통해 다시 도전의 첫 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스누퍼로 활동하던 당시, 그는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그룹의 중심으로 활약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그룹이 해체되면서 예상치 못한 공백기를 맞이했습니다. 현재는 생계를 위해 야간 경비원으로 일하면서도 낮에는 연기를 배우며 재기를 준비 중인 그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무대에 오르며 눈물을 흘린 그는 그동안의 좌절과 재도전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진심 어린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를 본 차태현과 영탁 역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응원과 지지가 더해지며 상일의 무대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고, 시청자들 역시 그의 열정과 진심에 깊이 공감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더하고 있습니다.

     

     

    차태현과 영탁의 응원과 안타까움, 마지막 기회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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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일의 오디션 중, 그의 나이를 알게 된 차태현은 “올해가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며 그의 간절함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오랜 기간 연예계에서 활동해온 차태현은 그 누구보다 상일의 상황을 잘 이해하며, 그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차태현은 그에게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무대에 임할 것을 권하며,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보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영탁 역시 상일의 진지한 태도와 진심 어린 무대를 보고 감탄하며 “정말 멋있다”는 칭찬을 건넸고, 그의 재능과 열정을 다시 한 번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했습니다. 이들의 격려와 응원은 상일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울림을 전했습니다.

     

    상일의 무대를 본 차태현은 그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질책을 전했습니다. 차태현은 그가 과거 오리콘 차트에서 3위까지 오른 경험을 되새기며, “이런 기회를 왜 놓치려 하냐”고 물으며, 상일의 포기할 듯한 태도를 질책했습니다. 그는 상일에게 자신이 가진 실력과 경험을 다시금 증명하며, 용기를 갖고 무대에 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러한 차태현의 따끔한 조언은 상일에게 다시 한 번 도전의식을 불러일으켰고, 시청자들 역시 그의 충고와 격려에서 진심 어린 애정을 느꼈습니다. 무대 위에서 자신의 길을 다시 한 번 개척하려는 상일의 모습은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가 되었고, 차태현의 진심 어린 조언은 상일에게는 큰 힘이 되었을 뿐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주는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무대를 통해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도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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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딴따라’의 무대에 오른 박시우와 상일은 유명 연예인의 가족이거나 과거 아이돌로서의 위치가 아닌,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통해 스스로를 다시 발견하고자 하는 진정한 도전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시우는 자신의 모습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드러내며 연예계 진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신인으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상일은 한때 연예계를 떠났지만 꿈을 다시 이루기 위해 재도전을 선택한 도전자의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들의 무대는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자신이 가진 열정과 가능성을 증명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꿈을 이루려는 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저 무대를 장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꿈과 재능을 확인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는 감동적인 여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딴따라’의 참가자들이 보여주는 꿈과 현실의 교차점

     

    ‘더 딴따라’에 출연한 참가자들은 꿈과 현실의 교차점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박시우와 상일을 포함한 모든 참가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들의 진솔한 도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단순히 오디션 프로그램을 넘어 삶의 도전과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더 딴따라’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주는 무대가 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진심이 결합된 무대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대와 응원을 받을 것입니다.

     

     

    TV 재방송 방송시간 출연진 시청률 회차 정보 공식영상

     

    더 딴따라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20분에 KBS2에서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정확한 tv 재방송 시간 및 채널은 편성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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